전 시 명 A New Perspective
전시작가 전광영 Chun Kwang young
전시일정 2009년 9월 2일 (수) ~ 9월 30일 (수)
전시장소 더 컬럼스 갤러리
전시문의 T 3442-6301 www.columns.co.kr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63-14번지


New Perspective 새로운 시각
“2005 to the present”


더 컬럼스 갤러리에서는 “집합” 이라는 주제의 다양한 변주를 시도해 온 작가 전광영의 지난 2005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작품을 모아 선보입니다.
우리 옛 속담에 한 우물만 파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위 사사로운 것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면 그 분야에서 결국은 일가를 이룰 수 있다는 격려이자 충고입니다만 한 곳만 응시하다가 초점을 잃게 되는 우를 범하는 경우도 있어 늘 집중과 이완의 현명한 배분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작가에게 있어서의 우물 역시 세상과 소통하는 열린 시각이 없으면 금새 말라버리기 쉽습니다. 새로운 창을 열고 내면의 방을 비추어 보며 자신만의 진리를 찾아내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하다 보면 고정된 시각과 표현 속에 정체되지 않고 늘 현재 진행중인 살아있는 작품을 길어 올릴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체를 향한 개체들의 구조적 공간 구성’ 이라는 “집합”의 의미를 고찰해 온 작가가 평면과 조각 사이의 또 다른 영역을 접목시키는 기법으로 2005년 새로운 모험을 시도한 이후 현재까지 전개시켜 온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번 전시에서 새로운 창을 통해 작가가 발견해 낸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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