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Artist


헤리 도노 (Heri Dono) (b.1960)


헤리 도노 (Heri Dono)는 1960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신으로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가중 한 사람이다. 그는 인도네시아 자바(Java)의 전통 그림자 인형극인 와양 쿨릿(wayang kulit)을 모티브로 현대 인도네시아의 정치, 사회적 문제를 해학적으로 고발한 작품을 발표해 왔다. 사회를 향한 냉소적인 일침, 기발한 상상력, 국제적인 활동이 돋보이는 미술가로서 알려져 있는 그는 작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신출귀몰하고 있으며, 족자카르타 주에 거점을 두고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Bambang Herras Trilateral Art Exhibition 2018 (욕자카르타, 인도네시아), Bangkok Art Biennale 2018 (방콕, 태국), Mizuma Gallery(싱가폴)등의 전시에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나시룬, 은땅 위하르소 등 인도네시아 대표작가 7명과 함께 전북도립미술관 단체전<변방의 파토스 Pathos of The Fringes 2018.07.03-09.09>에 참가하여 혼성적인 족자카르타의 문화적 상황을 진솔하게 녹여내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헤리 도노(Heri Dono)의 작품은 Artoteek Den Haag(헤이그, 네덜란드), TropenMuseum(암스테르담, 네덜란드), Stedelijk Museum de Lakenthal(라이덴, 네덜란드), Toledo Museum of Art(오하이오, 미국), National Gallery of Australia(캔버라, 호주), O.H.D. Art Museum(마겔랑, 인도네시아), CP Foundation(자카르타, 인도네시아), M+ Museum(홍콩), Guangdong Museum of Modern Art(광저우, 중국), Fukuoka Art Museum(후쿠오카, 일본), Kirishima Open-Air Museum(가고시마, 일본), Okinawa Art Museum(오키나와, 일본), The InterCommunication Center(도쿄, 일본)등 세계 유수의 미술기관에 소장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