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회화·조각·사진 등 2000여점 한자리에-세계일보
 columns  05-21 | VIEW :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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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픈아트페어 3일 개막

봄철 최대 미술장터인 서울오픈아트페어(SOAF)가 3∼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회화, 조각, 사진, 설치미술, 판화,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2000여점이 전시 판매되는 자리다.
서울 강남지역 화랑들이 주축이 돼 2006년 만든 SOAF는 점차 영역을 확대해 올해는 전국에서 82개 화랑이 부스를 마련했다.
김종학 이우환 이두식을 비롯한 원로작가와 인기작가 황주리, 갤러리현대에서 대규모 전시를 연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작품 등 500명의 작가 작품이 나온다. 사진작가 구본창과 원덕희의 신작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갤러리 나우가 출품하는 구본창의 작품은 항아리와 꽃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오픈아트페어답게 화랑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술을 사랑하는 기업에도 문을 활짝 열었다. 예술과 기업이 손잡은 ‘컬처노믹스’ 부스를 마련했다. 태신인팩은 유럽의 오리지널 빈티지 석판화 포스터를 타일로 제작해 전시하고, BMW는 미디어아티스트 뮌(mioon)의 자동차기업 이미지를 담은 영상작품을 소개한다. 미샤는 발랄한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젊은 화가 김지희의 작품을, 크라운 해태아트밸리는 강민규 강성욱 나점수 박용식 신은숙의 조각을 출품한다. 입장료는 일반 1만원(학생 8000원). (02)545-3314

편완식 선임기자 2012.04.30 17: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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