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장터로 봄나들이 가볼까-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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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명 조각가 아르망의 수억원대 작품부터 200만원대의 국내 작가 소품까지 4000여점을 판매하는 서울오픈아트페어(SOAF)가 내달 3~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청작화랑과 예화랑, 이화익갤러리, 조선화랑, 더컬럼스, 박영덕화랑, 청화랑, 갤러리 미즈 등 82개 화랑이 참여한다. 김종학 이우환 전혁림 이두식 황주리 박은선 씨와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마이클 웨슬리 등 국내외 작가 500여명의 작품을 한곳에서 보고 살 수 있다. 그림값도 10~20% 싸다. 300만원 이하 작품은 손비처리할 수 있어 미술품에 관심 있는 기업들이 컬렉션에 나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메인 전시 외에 기업이 자체 부스를 마련해 작가를 소개하는 ‘컬처노믹스’전이 마련된다. 올해는 자동차 회사 BMW, 크라운·해태제과, 에이블CNC, 태진인택이 참여해 강민구 강성욱 나점수 박용식 신은숙 김지희 씨의 작품을 소개한다.

참여 화랑에서 추천한 40대 이하 작가 중 11명의 작품을 따로 모아 여는 ‘SOAF 영 아티스트’전도 열린다. 김문수 김아람 이정미 정도영 김철윤 김화영 박상미 안윤순 임창옥 조현익 씨 등의 근작이 소개된다. 탤런트 박상원 씨가 최근 제주 울릉도 등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 6점을 내보이는 특별전도 진행된다.

손성례 공동대표는 “이번 SOAF의 관람객은 5만명, 미술품 거래 총액은 45억~5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어른 1만원, 학생 8000원. (02)545-3314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2012-04-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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