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픈아트페어, 2000점 쏟아지는 젊은 미술축제-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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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초에 열리는 서울오픈아트페어(SOAF)는 규모 면에서 상반기 최대 `아트페어(미술장터)`다. 이름처럼 문호가 활짝 열려 있는 것도 특징이다. 화랑들의 참여 기준이 그리 까다롭지 않고 대중들도 손쉽게 지갑을 열 수 있도록 수백만 원대 중저가 미술품이 전략적으로 포진돼 있다.

2006년 `미술 대중화`를 기치로 출범한 SOAF가 올해로 7회째를 맞아 봄 화단을 두드린다. 참여 화랑 수는 82곳으로 총 2000점이 넘는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인다.

SOAF는 예화랑과 박영덕화랑 청작화랑을 비롯해 강남 화랑들이 주축이 됐으며 이태원에 새롭게 둥지를 튼 더컬럼스갤러리와 이화익갤러리, 조선화랑 갤러리 미즈도 참여한다.

공동 운영위원장인 장동조 더컬럼스 대표는 "미술경기 침체를 뚫을 만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쏟아져 나온다"고 설명했다. 김종학 이우환 이두식을 비롯한 원로작가와 인기작가 황주리, 갤러리현대에서 대규모 전시를 연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작품도 나온다. 작가 수로 보면 500명이 넘는다.

탤런트 박상원 씨가 최근 제주 울릉도 등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 6점을 내보이는 특별전도 진행한다. 국내 신진 작가들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영 제너레이션 아티스트` 코너도 따로 마련돼 있다. 전시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홀B에서. 입장료는 일반 1만원(학생 8000원), 7일까지. (02)545-3314

이향휘 기자 2012.04.29 17: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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